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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봉황면 죽석지구 정주환경 개선
돈사 2곳 철거…국비 등 65억원 투입

2024. 04.24. 10:45:10

나주 봉황면 죽석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위치도.

나주 봉황면 죽석리에 위치한 돈사.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가 마을 내 유해 요소 정비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된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죽석지구’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 내 유해 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2022년 노안면 금안마을, 지난해 문평면 오륜마을에 이어 올해 봉황면 죽석지구까지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봉황면 죽석지구는 ‘유해시설 정비를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안전한 교육환경 및 중심 거점 기반 구축’을 목표로 봉황초등학교 200m반경에 위치한 돈사 2곳을 철거할 방침이다.

돈사 철거 및 부지정비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며, 국비 3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총면적 5118㎡, 돈사 2곳과 향후 마을재생사업을 위한 부지1만3980㎡를 매입할 예정이다.

또 정비된 부지 활용과 관련된 별도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 좋고, 귀농하기 좋고, 쉼과 여유가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농촌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마을 주민과 학생이 보다 나은 정주·교육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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