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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서 김호연 작가 만나요
‘ACC 도서관과 이야기’ 13일 문화정보원
저자 북토크…원화전 9일부터 이벤트홀서

2024. 04.04. 18:27:36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인기 도서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를 초청, ‘ACC 도서관과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편한 북토크’를 오는 13일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선보인다.

이날 김 작가는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김 작가는 지난 2013년 데뷔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후 영화와 만화, 소설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텔러로 영화 시나리오 작가부터 ‘불편한 편의점’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불편한 편의점’은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장편소설 시리즈다.

2021년에 1편, 2022년 2편이 출간돼 인기에 힘입어 대표적인 벚꽃 에디션을 포함해 여러 표지가 나왔다.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국립중앙도서관 ‘2022 올해의 책’에 선정기도 했다. 1·2권 통합 150만부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21개국에서 번역돼 출간됐다.

김호연 작가
이번 프로에서는 표지나 삽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 원화전도 함께 준비된다.

‘ACC 도서관과 이야기’와 연계한 ‘ACC 도서관 미니 원화전: 불편한 편의점 일러스트’전은 오는 9일부터 두 달간 ACC 도서관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반지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불편한 편의점’ 표지의 사계절 에디션을 포함해 다양한 원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강현 전당장은 “4월은 도서관 주간(12~18일)과 도서관의 날(12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23일)이 있는 달”이라면서 “ACC는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이용자와 ACC 도서관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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