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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후 간판 정비 추진
1억 투입 영강동 상가 20여곳

2024. 02.15. 16:39:04

나주시 영강동 권역 상권

나주시 영강동 권역 상권
나주시가 노후 간판 정비로 경관 개선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한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나주 영강동 권역이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좋은 간판 프로젝트는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주민이 참여·결정하는 간판 정비 사업으로 지역 특색에 맞춰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사업비 1억3700만원을 투입해 영산포 철도공원을 중심으로 영강동 권역 상가 20여곳의 노후 간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의 참여와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독창성과 다양성, 미적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간판 디자인을 기획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강동 상권의 오랜 숙원이었던 간판 정비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침내 이뤄지게 됐다”며 “영강동 특색이 담긴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돼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나주읍성권(금남동·성북동), 영산포권(영산동·이창동), 남평읍, 금천면 등 주요 상권에 대한 노후 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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