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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 성료
영산강 강변 청보리밭 조성 등 213건 제안

2024. 02.15. 08:47:22

영암군은 최근 ‘2024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에는 우승희 군수와 읍·면별 주민, 군 공직자가 함께 한 가운데 ‘평범한 주민의 생각이 특별한 정책이 된다’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군민과의 대화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주민 제안으로 혁신과 공감의 군정을 채워간다는 취지 아래 총 213건의 건의와 제안이 이뤄졌다.

각 읍·면별로 영암읍 18건, 삼호읍 29건, 덕진면 14건, 금정면 11건, 신북면 13건, 시종면 19건, 도포면 15건, 군서면 24건, 서호면 19건, 학산면 25건, 미암면 26건이다.

대표적으로 작물 전환 농업인 육성, 영산강 강변 청보리밭 조성, 청년 로컬창업 컨설팅단 구성, 대봉감 홍보전시관 조성,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주민 주도형 태양광 단지 조성, 마을 어르신과 함께 방학 나기, 100원 택시 지급 반경 변경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우승희 군수는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아우름 플랫폼 건립,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치매 전담 요양원 건립, 치유 순례 관광루트 조성, 은퇴자 마을 조성 등 읍·면의 특성을 살린 사업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승희 군수는 “혁신과 공감이 어우러진 새로운 대화의 시간이었다. 주민의견을 반영해 혁신 영암의 박차를 가하겠다”며 “혁신은 불편한 것은 편하게, 낡은 것은 새롭게, 어두운 곳은 밝게, 편중된 것은 균형 있게, 관행은 참신으로 바꿔 나가는 일이다. 사람,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영암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희 군수는 거시적 관점에서 영암의 전체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을 안길과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등 기존 대화에서 주류를 이뤘단 마을 민원 처리 권한을 읍·면장에 일임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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