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국가산단 도로·환경관리, 적극 챙기겠다"
노후 도로 전면 조사·단계적 확포장 등 추진
입력 : 2026. 03. 13(금)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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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도로 정비와 환경 관리 전반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이 대한민국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로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규정하며, 산단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수국가산단은 연간 약 80조원의 매출과 300억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는 여수 경제의 심장이자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며 “산단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기업들이 원활하게 생산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도로와 교통, 안전 관리 체계부터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단 내부 도로 여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명 후보는 “산단 내 도로는 폭이 좁고 노면이 파손된 구간이 적지 않다”며 “대형 화물차와 위험물 차량이 상시 운행하는 산업단지 특성상 근로자 안전과 물류 효율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명 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 지원 방향도 제시했다. 우선 산단 내 노후·파손 도로를 전면 조사한 뒤 단계적인 확·포장과 보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 물류차량 운행 특성을 반영한 주기적 도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단 공유구간의 도로·교통·공원·공공시설 관리 체계도 정비하겠다고 했다.
산단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다. 방치된 쓰레기 문제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장 외곽 유휴부지에 대한 조경과 환경 관리도 강화해 산업 현장의 작업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주차시설과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명 후보는 “여수시와 산단 입주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정부가 함께 협의하는 산단 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산단이 제대로 돌아가야 여수 경제도 살아난다는 점에서 관련 정책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여수시 주삼동장과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명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이 대한민국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로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규정하며, 산단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수국가산단은 연간 약 80조원의 매출과 300억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는 여수 경제의 심장이자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며 “산단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기업들이 원활하게 생산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도로와 교통, 안전 관리 체계부터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단 내부 도로 여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명 후보는 “산단 내 도로는 폭이 좁고 노면이 파손된 구간이 적지 않다”며 “대형 화물차와 위험물 차량이 상시 운행하는 산업단지 특성상 근로자 안전과 물류 효율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명 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 지원 방향도 제시했다. 우선 산단 내 노후·파손 도로를 전면 조사한 뒤 단계적인 확·포장과 보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 물류차량 운행 특성을 반영한 주기적 도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단 공유구간의 도로·교통·공원·공공시설 관리 체계도 정비하겠다고 했다.
산단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다. 방치된 쓰레기 문제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장 외곽 유휴부지에 대한 조경과 환경 관리도 강화해 산업 현장의 작업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주차시설과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명 후보는 “여수시와 산단 입주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정부가 함께 협의하는 산단 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산단이 제대로 돌아가야 여수 경제도 살아난다는 점에서 관련 정책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여수시 주삼동장과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