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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내달까지 축구·육상·농구 등 9종목 2000명 방문
체육시설 이용료·편의 제공 등 선수단 지원 효과

2024. 01.18. 08:59:27

목포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서울 영남중학교 야구부 선수단.

목포시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으로 인해 활기를 띄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현재 경희대학교 농구부, 한국여자축구연맹 초등부 선수단, 서울 영남중학교 야구부 등 7개 종목에서 400여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지역을 방문,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올해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전지훈련 기간에 축구, 육상, 농구 등 총 9개 종목 64개팀 2000여명의 선수들이 지역을 찾아 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지역에 머무는 전지훈련 선수들을 위해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종목별 선수 편의 제공, 전지훈련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 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을 전담하는 전지훈련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지원으로 시는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지난해 동·하계전지훈련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선수단이 올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다음달 말부터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8개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유소년 스토브리그도 예정돼 있어 관광 비수기 동안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시장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효과로 지난해보다 많은 팀들이 방문하는 만큼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투자와 전지훈련 환경 개선으로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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