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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효령타운, 제27회 노인의 날 맞아 ‘국무총리 상’수상
개원 이래 처음…추석 맞이 온정 함께 나눠

2023. 09.26. 15:58:49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효령노인복지타운(이하 효령타운)이 개원이래 처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효령타운은 지난 25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노인복지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령타운은 이를 기념하고,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26일 지역주민과 어르신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및 한가위 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정선 시 교육감, 강기정 광주시장의 배우자 유귀숙 여사, 조석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지현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용규 환경복지위원, 김형수 북구의회 의장 및 조오섭 국회의원 배우자 최유정 여사, 이형석 국회의원 배우자 노치윤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구립 꽃들어린이집(원장 전소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기관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대항전과 노래자랑, 친환경 캠페인 및 홀몸어르신 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정경남 본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인복지 기여 기관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게 된 데는 효령타운 개원 이후 14년째 최선을 다해준 직원분들과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이룰 수 있었다”면서 효령타운 운영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 나눔을 실천하고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람된 노년의 삶을 디자인하는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 도시 광주를 위해 다가오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노인복지를 선도해 나가는 효령타운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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