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전북과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행진
홈 경기서 0-0…김경민 연속 선방으로 승점 1점 추가
입력 : 2026. 03. 14(토)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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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광주FC 선수단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의 무승부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성공했다.
이정규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1승 2무 승점 5를 기록했다. 앞서 시즌 첫 경기에서 제주와 0-0, 홈 개막전에서 인천에 3-2 승리를 거뒀던 광주는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정인과 최경록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를 배치했고 후방은 권성윤, 안영규, 김용혁, 김진호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꼈다.
전반전은 전북의 우세였다. 상대는 슈팅 8개를 시도했고, 이 가운데 유효슈팅은 2개였다. 반면 광주는 단 한 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9분 이동준의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3분 뒤에는 광주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때린 티아규의 슈팅을 김경민이 막아냈다.
상대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6분 상대 김태현의 슈팅이 아슬하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5분 뒤에는 다시 한번 김태현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김용혁이 헤더로 쳐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주어진 전반 추가시간은 3분. 양 팀은 서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이 종료됐다.
광주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권성윤과 박정인 대신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했다.
후반 6분 상대 진영 인근에서 공을 가로챈 최경록이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러갔다.
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공을 잡은 문민서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김경민의 선방은 후반 31분부터 다시 빛났다. 광주 진영에서 상대 슈팅이 이어진 상황. 공방 끝에 다시 공을 잡은 상대 김진규가 골망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경민이 손으로 쳐내면서 실점 위기를 면했다. 이어 3분 뒤에는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빈의 헤더를 다시 한번 김경민이 막아냈다.
광주는 후반 35분 최경록 대신 강희수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이후 후반 40분 프리드욘슨과 안영규 대신 김윤호와 공배현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김경민은 추가시간 두 번의 선방으로 점수를 지키면서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이정규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1승 2무 승점 5를 기록했다. 앞서 시즌 첫 경기에서 제주와 0-0, 홈 개막전에서 인천에 3-2 승리를 거뒀던 광주는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정인과 최경록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를 배치했고 후방은 권성윤, 안영규, 김용혁, 김진호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꼈다.
전반전은 전북의 우세였다. 상대는 슈팅 8개를 시도했고, 이 가운데 유효슈팅은 2개였다. 반면 광주는 단 한 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9분 이동준의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3분 뒤에는 광주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때린 티아규의 슈팅을 김경민이 막아냈다.
상대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6분 상대 김태현의 슈팅이 아슬하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5분 뒤에는 다시 한번 김태현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김용혁이 헤더로 쳐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주어진 전반 추가시간은 3분. 양 팀은 서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이 종료됐다.
광주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권성윤과 박정인 대신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했다.
후반 6분 상대 진영 인근에서 공을 가로챈 최경록이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러갔다.
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공을 잡은 문민서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김경민의 선방은 후반 31분부터 다시 빛났다. 광주 진영에서 상대 슈팅이 이어진 상황. 공방 끝에 다시 공을 잡은 상대 김진규가 골망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경민이 손으로 쳐내면서 실점 위기를 면했다. 이어 3분 뒤에는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빈의 헤더를 다시 한번 김경민이 막아냈다.
광주는 후반 35분 최경록 대신 강희수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이후 후반 40분 프리드욘슨과 안영규 대신 김윤호와 공배현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김경민은 추가시간 두 번의 선방으로 점수를 지키면서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