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개발 글루텐 분해 제조기술, 신기술 인증 ‘화제’
농림부 인정…특허종균·팽화곡물 이용 식품소재 적용
입력 : 2023. 09. 12(화)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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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재 엔피케이㈜(대표이사 김상준) 연구소에서 개발한 글루텐 분해 식품 소재 제조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기술인증을 받아 화제다.
12일 엔피케이에 따르면 이번에 농림부를 통해 신기술 인증을 받은 ‘팽화곡물 발효를 통한 글루텐 분해 식품소재 제조기술’은 엔피케이의 특허 종균과 팽화곡물을 이용해 우수한 글루텐분해활성, α-아밀라아제 활성, 프로테아제 활성 및 피브린용해효소활성을 갖는 글루텐 분해효소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글루텐 민감증을 가지는 사람의 경우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글루텐 민감증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글루텐 식이를 제한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어 전 세계에서 글루텐프리식품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글루텐분해 효소식품을 통한 글루텐 분해효소 보충으로 글루텐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서 엔피케이는 이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글루텐 분해능을 가지는 팽화곡물발효효소 여과액을 글루텐배지(글루코오스 0.1%, 글루텐 0.3% 수용액)에 5% 처리 후 글루텐 함량 공인분석 결과, 대조구 대비 6시간 처리시 92.5% 감소, 24시간 처리시 94% 감소를 보여, 자사 팽화곡물발효효소는 우수한 글루텐 분해능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
개발·연구를 담당한 엔피케이의 손성오 연구소장과 지휘원 선임연구원은 “‘팽화곡물을 이용한 글루텐분해효소’의 글루텐 함량 또한 5㎎/㎏ 이하로, 글루텐 프리 식품(국내 기준 20㎎/㎏ 이하)으로 사용 가능하고, 기존의 일반 곡물 발효효소보다 더 높은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피브린용해효소 활성을 가지며 곡물발효효소원료가 함유한 생균수 또한 더 높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피케이 김상준 대표이사는 “글루텐 분해능을 가지는 균주로 팽화곡물을 발효한 글루텐분해효소 제조기술로, 높아진 효소활성 및 글루텐 분해능이라는 추가 기능성 확보로 새로운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효소식품 시장수요 뿐 아니라 새로운 글루텐프리 시장수요 및 글루텐으로 인한 염증성 장 질환 개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제품보다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피케이㈜는 담양군에 소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 및 제조 기업으로, 기존 네이처퓨어코리아와 홀바이오텍이 합병되면서 올해 2월 사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12일 엔피케이에 따르면 이번에 농림부를 통해 신기술 인증을 받은 ‘팽화곡물 발효를 통한 글루텐 분해 식품소재 제조기술’은 엔피케이의 특허 종균과 팽화곡물을 이용해 우수한 글루텐분해활성, α-아밀라아제 활성, 프로테아제 활성 및 피브린용해효소활성을 갖는 글루텐 분해효소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글루텐 민감증을 가지는 사람의 경우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글루텐 민감증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글루텐 식이를 제한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어 전 세계에서 글루텐프리식품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글루텐분해 효소식품을 통한 글루텐 분해효소 보충으로 글루텐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서 엔피케이는 이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글루텐 분해능을 가지는 팽화곡물발효효소 여과액을 글루텐배지(글루코오스 0.1%, 글루텐 0.3% 수용액)에 5% 처리 후 글루텐 함량 공인분석 결과, 대조구 대비 6시간 처리시 92.5% 감소, 24시간 처리시 94% 감소를 보여, 자사 팽화곡물발효효소는 우수한 글루텐 분해능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
개발·연구를 담당한 엔피케이의 손성오 연구소장과 지휘원 선임연구원은 “‘팽화곡물을 이용한 글루텐분해효소’의 글루텐 함량 또한 5㎎/㎏ 이하로, 글루텐 프리 식품(국내 기준 20㎎/㎏ 이하)으로 사용 가능하고, 기존의 일반 곡물 발효효소보다 더 높은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피브린용해효소 활성을 가지며 곡물발효효소원료가 함유한 생균수 또한 더 높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피케이 김상준 대표이사는 “글루텐 분해능을 가지는 균주로 팽화곡물을 발효한 글루텐분해효소 제조기술로, 높아진 효소활성 및 글루텐 분해능이라는 추가 기능성 확보로 새로운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효소식품 시장수요 뿐 아니라 새로운 글루텐프리 시장수요 및 글루텐으로 인한 염증성 장 질환 개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제품보다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피케이㈜는 담양군에 소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 및 제조 기업으로, 기존 네이처퓨어코리아와 홀바이오텍이 합병되면서 올해 2월 사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