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문화원 ‘제19회 학생 미술·글쓰기 대회’ 성료
금남로공원 일대… 이웃·사회봉사 등 주제 선정
30일 29명 우수작 홈페이지 발표… 8월까지 전시
30일 29명 우수작 홈페이지 발표… 8월까지 전시
입력 : 2023. 06. 18(일) 14:35

광주동구문화원은 ‘제19회 전국학생미술·글쓰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금남로 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회는 동구문화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조선대학교, 광주 동구가 후원했다. 대회는 2004년부터 청소년들의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발견·육성하고,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완 광주동구문화원장,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 우제길 미술관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우재길 관장은 미술대회 주제로 ‘금남로 사람들’을 발표했다. 글쓰기대회 주제는 나이별로 구분했다. 유치원, 초등학생에게 ‘이웃’을, 중·고등학생은 사회봉사’를 적용했다.
사회자는 금남로공원, 예술의거리, 5·18민주광장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후 학생은 가족과 함께 삼삼오오 자리를 잡은 뒤 연필,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등을 활용해 도화지, 원고지 위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동구문화원은 학생들이 제출한 작품에 대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홈페이지에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미술 분야 시상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등 총 22명이 선정된다. 글쓰기 분야에서는 동구청장상, 동구문화원장상 등 7명의 수상자가 배출된다. 수상작은 오는 8월까지 동구문화원 부설 갤러리에 전시된다.
김용완 원장은 과거 충장축제 기간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순수 예술대회로 열렸다. 단독대회 개최로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금남로 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회는 동구문화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조선대학교, 광주 동구가 후원했다. 대회는 2004년부터 청소년들의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발견·육성하고,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완 광주동구문화원장,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 우제길 미술관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우재길 관장은 미술대회 주제로 ‘금남로 사람들’을 발표했다. 글쓰기대회 주제는 나이별로 구분했다. 유치원, 초등학생에게 ‘이웃’을, 중·고등학생은 사회봉사’를 적용했다.
사회자는 금남로공원, 예술의거리, 5·18민주광장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후 학생은 가족과 함께 삼삼오오 자리를 잡은 뒤 연필,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등을 활용해 도화지, 원고지 위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동구문화원은 학생들이 제출한 작품에 대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홈페이지에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미술 분야 시상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등 총 22명이 선정된다. 글쓰기 분야에서는 동구청장상, 동구문화원장상 등 7명의 수상자가 배출된다. 수상작은 오는 8월까지 동구문화원 부설 갤러리에 전시된다.
김용완 원장은 과거 충장축제 기간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순수 예술대회로 열렸다. 단독대회 개최로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의 뿌리이자 근·현대 역사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동구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수많은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도시이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 가운데 미래의 한국 문화예술계의 거목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