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집 금품 강탈, 흉기로 상인 찌른 50대 구속
입력 : 2026. 02. 04(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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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은 4일 수선집에서 금품을 빼앗은 뒤 자신을 쫓던 인근 상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강도상해)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50분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하던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해 체크카드와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장을 목격한 뒤 자신을 쫓던 인근 상인 20대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구 금호동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북구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인 다음날 오전 1시55분께 북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50분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하던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해 체크카드와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장을 목격한 뒤 자신을 쫓던 인근 상인 20대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구 금호동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북구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인 다음날 오전 1시55분께 북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