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건강한 나눔 경영·상생 실천"
[양진석 해피니스CC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이행
이정권 DH글로벌 회장도 동참…기부문화 확산 앞장
입력 : 2026. 02. 04(수)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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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회장(㈜호원·광남일보 회장)이 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97호 회원 가입식에서 이정권 ㈜DH글로벌 회장(198호 회원),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진석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회장(㈜호원·광남일보 회장·왼쪽 세번째)이 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97호 회원 가입식에서 이정권 ㈜DH글로벌 회장(198호 회원·왼쪽 두번째),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진석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회장(㈜호원·광남일보 회장)이 4일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가입식은 전남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양진석 회장을 비롯해 광주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7호 회원이 된 양 회장은 제17대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그간 나주교육진흥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최근 3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왔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주민 후원, 소방관 자녀 장학금 지원, 골프장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물품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립운동가 최재형·계봉우 선생의 후손 5명과 중앙아시아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후손 카자흐스탄 중·고등학생 20여명을 해피니스컨트리클럽으로 초청해 환영 행사를 여는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양진석 아너 회원은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아온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공동체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권 ㈜DH글로벌 회장도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8호 회원으로 함께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전북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 등 기업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북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1억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권 아너 회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양진석 회장과 이정권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동시 가입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두 분의 참여가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나주시 다도면에 위치한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레저·문화 기반 골프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상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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