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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한국 최고의 병원’ 국립대 3위
뉴스위크지 발표…전 세계 의료전문가 추천·환자 만족도 종합

2023. 03.21. 14:31:06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 세계 최고 병원(2023 World’s Best Hospitals)’에서 국내 국립대병원 3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 8만여명의 의료전문가들의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3 세계 최고 병원’ 명단을 인터넷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28개국 8만여명의 의사·병원관계자·보건전문가 온라인 설문조사(54%) △의료성과지표(29%) △환자 만족도 조사(14.5%)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시행 여부(2.5%)로 구성했다. 국내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중환자실, 급성질환, 암, 약제에 대한 적정성 평가와 의사, 간호사, 병원환경 등에 관한 환자경험 평가가 반영됐다.

이번 평가결과 1위는 서울아산병원(96.80%)이 차지했으며, 2위 삼성서울병원(94.52%), 3위 서울대학교병원(92.99%), 4위 세브란스병원(92.77%), 5위 서울성모병원(89.93%)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평가 결과 78.54%의 점수를 받았으며, 뉴스위크가 선정한 국내 132개 병원 중 20위,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 속에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병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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