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3일 간 이론·실습 병행…응급상황 속 대처능력 중점
입력 : 2022. 11. 30(수) 17:3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이하 ‘ACC재단’)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 이뤄진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상황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CC재단은 이번 교육을 이론 중심의 형식적 교육이 아닌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준비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일 동안 매일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김선옥 사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 이뤄진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상황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CC재단은 이번 교육을 이론 중심의 형식적 교육이 아닌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준비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일 동안 매일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김선옥 사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