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조문현 화가 한국미술협회장상 수상 영예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전서

2022. 11.29. 18:23:20

조문현 화가

전남 화순 출생 중견 한국화가 조문현 작가가 서울의 핵심 시각미술 문화축제로 꼽히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국회의원 최재형)가 개최한 세종문화회관 초대작가전에서 한국미술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달 항아리가 있는 풍경’.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서울시 지원으로 매년 개최해 온 시각예술축제로, 올해 제17회째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 개방과 함께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안재영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은 조문현 작가의 작품에 대해 “달 항아리의 희고 둥근 맛의 어우러짐은 작가 특유의 질감이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사유의 세계를 느끼게 한다”면서 “그의 작품 속 달 항아리와 새, 꽃, 강, 해, 달, 나무, 집, 물고기 등의 어우러짐은 잠재된 감성적 기억과 상상을 풀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달 항아리가 있는 풍경’
안재영 감독과 조문현 화가 상장 전달 모습
자연을 노래하는 작가의 회화는 달항아리와 함께 새, 꽃, 강, 아이들, 해와 달, 나무, 집, 물고기가 서로 인연생기(因緣生起)하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을 일깨워주고 있다.

한편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빛, 소리 그리고 광화문’(Light, Sound and Gwanghwamun)라는 타이틀로 성황리 진행됐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