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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클래식 동물원 놀러오세요
7월2일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프로젝트 더 울림…OST메들리·동물의 사육제 등

2022. 06.30. 18:39:04

청년 예술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활력 넘치는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첫 번째 무대는 청년 예술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의 무대로 7월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무슨 동물일까? 프로젝트 더 울림과 함께가요 클래식 동물원!’을 주제로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와 교육을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오감만족 콘서트다. 해설과 영상이 함께해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진다. 특히 클래식 악기로 표현한 동물의 소리 등 독특하고 입체감 있는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감상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프로젝트 더 울림은 화려한 음색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윈드 오케스트라 편성과 소규모 앙상블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 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형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단체다.

이날 공연은 힘찬 울림이 돋보이는 강보란씨의 창작곡 ‘하울링’(Howling)을 시작으로 ‘디즈니 메들리’, ‘라라랜드 메들리’,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세와 람세스’, 해설 및 영상이 함께하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까지 총 5곡을 들려준다. 지휘는 호른연주가 장현룡, 해설은 강보란씨가 맡았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음 공연은 앙상블 비비드의 ‘비비드가 비비드하다’로 7월7일 오후 7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 문의 062-670-7923.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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