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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국제학술상 수상
임도경 전남대병원 전임의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서

2022. 05.17. 18:13:44

임도경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

정승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은 정승일 비뇨의학과 교수와 임도경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학술상은 국내 SCI 및 국외학회지에 게재된 요로생식기 감염 관련 연구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고 있으며, 정 교수와 임 전임의는 ‘경직장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조직검사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비교’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남성 암 중 4번째로 많은 전립선암의 확진은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경직장 초음파 전립선 조직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으나, 항문을 통해 이뤄지는 검사 특성상 전립선염을 비롯한 요로계 감염 및 패혈증 발생의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의 사용이 중요하다.

정승일 교수는 “국내외 퀴놀론계 항생제의 내성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의 대체요법으로 퀴놀론과 포스포마이신 병합요법이 대두되고 있다”며 “논문은 국내 최초로 대규모 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이를 뒷받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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