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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작
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2022. 01.18. 13:51:08

함평군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보건 전문가의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지역 내 거주자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기(60명)와 2기(60명)로 나눠 진행된다.

1기 참여자는 오는 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2기는 4월 추가 모집을 실시해 5월부터 진행된다.

군은 혈액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이 높은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24주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 5인 1팀으로 구성된 보건 전문인력의 1:1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매달 부여되는 ‘건강미션’을 수행하거나 개인별 건강목표를 달성하는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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