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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법성포 굴비거리 조성 완료
상징물·포토존·편의시설 확충…식당 간판도 정비

2021. 12.22. 10:10:21

영광의 대표 특산물 굴비를 활용한 ‘법성포 굴비거리’가 조성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의 명품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법성포 굴비거리 사업이 완료했다.

법성포 굴비거리 조성사업은 굴비의 고장인 영광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음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굴비거리에 상징물과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행로 정비와 공원을 조성했다.

또한 42개소 식당에 간판과 실내 메뉴판 및 유리창 시트지를 정비해 내외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이 돋보여 영업주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자아냈다.

법성포 굴비거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한 업주는 “식당 간판, 실내 메뉴판, 외부 시트지 디자인이 하나로 잘 어우러져 깔끔하고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며 “법성포가 더욱 굴비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굴비정식을 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 관광 상품으로 만들고자 음식점 1:1 컨설팅과 친절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명품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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