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철강산업·고용위기 선제 대응
3100명 근로자안심패키지 지원금 전액 지급 완료
입력 : 2026. 06. 08(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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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는 철강업종 및 연관기업 근로자 지원을 위한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사업 지원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 사진제공=광양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는 철강업종 및 연관기업 근로자 지원을 위한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사업 지원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이 완료된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 사업은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5106명의 신청 민원을 접수 받아 우선 순위요건에 충족한 3100명에 대해 지원금 전액을 지급했다.

상공회의소는 또 기업 재정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철강산업 고용위기 대응 기업지원사업(고정노동비용)’은 최대 기업당 1500만원을 지원하게 되는데 지난 5월 말 신청마감을 완료하고 현재 적격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철강산업과 고용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등과 지원금이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상공회의소는 오는 29일 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중대재해대응 전국상공회의소 순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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