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지역일반

목포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된다
2024년 개원 72억 투입 재활의학과 개설
목포중앙병원 설치…치료·재활 연계 가능

2021. 09.13. 17:02:49

목포시에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가 건립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한 2021년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에 목포중앙병원이 최종 선정돼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오는 2024년 초 개원을 목표로 총 72억원을 투입해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1일 소아입원 병상 20개, 외래환자 30명 이상 기준으로 설치·운영한다.

이와 함께 재활치료,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학교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 가족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 재활의료기관 설립에 따라 집중재활치료 등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영·유아기 및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지역 내 치료와 퇴원 이후 재활서비스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또 생애주기별 정기 평가를 통해 성장에 따른 기능 저하 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로 2차적 기능손실 및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전남 서남권 장애아동은 전문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김종식 시장은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으로 장애아동이 생활권에서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중증 장애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