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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 진단검사 서비스
만 60세 이상 대상…맞춤형 검진

2021. 08.19. 18:19:50

영광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경과 전문의를 협력 의사로 위촉했다.

서비스는 치매 안심센터에서 지원하며, 개별인지기능 등의 1차 치매 진단검사와 협력 의사에 의한 2차 정밀 치매 진단검사로 이뤄졌으며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병원인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에서 혈액검사, CT 및 MRI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발생되는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군민일 경우 검진비용 전체를 지원하고,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치료비 지원, 치매 환자 돌봄 재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 강화교실,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에 의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만 60세 이상은 치매 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를 받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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