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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해 역사전시관 전시자료 수집

2021. 03.02. 14:40:34

조감도

순천시는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8·28 수해전시관’에 전시할 역사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집하는 역사자료는 순천 수해와 관련된 자료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인물이 생산·배포한 일기 또는 수기 등의 기록물, 수해 관련 사진, 영상 등 미디어 자료, 수해 관련 각종 물품 등으로 이 같은 물품을 소장한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장천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자료와 함께 장천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cdurban@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자료들은 전문가의 자문 등 선정 과정을 거쳐 수해역사 전시관의 전시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순천 수해는 1962년 8월 28일 발생한 수해로 동천이 범람해 244명이 사망하고 1692동의 가옥이 전파 또는 반파됐으며 1만3964명(3030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우석로 1길 17 일원에 3층(연면적 300㎡) 규모의 수해역사 전시관을 건립하고 있다.


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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