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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위기’ 청연한방병원, 정상화 총력
척추질환센터 등 차질없이 진행…진료·처방도

2021. 01.13. 18:30:21

기업 회생 절차가 개시된 청연한방병원이 회생 및 병원 정상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개원 13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더 안전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나섰다.

13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금난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병원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힘쓴 결과,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

청연은 현재 디스크, 협착증 치료를 위한 척추질환센터를 비롯해 뇌졸중재활센터, 피부비만센터, 여성질환센터 등이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한의과·의과 협진을 통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척추, 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 아토피 수화치료, 안면신경마비, 한방부인과, 성장, 성조숙증 치료 등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청연은 기존 내원 환자들이 병원을 다시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향후 진료 일정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안내하고 진료 및 처방도 적극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예방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인 내원객이 있을 경우, 병원 내 감염관리 담당자에게 연락, 담당자의 판단하에 격리 및 선별 진료소 이송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의 외부 출입과 가족 이외의 지인들 면회를 제한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상영 대표원장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고통 분담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정상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병원에 근무한 임직원 분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실히 회생 계획 마련과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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