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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물결 잇따라
KT전남전북광역본부·광주시토목직공무원상조회 등

2021. 01.13. 18:19:53

이용섭 광주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류평 KT전남전북광역본부장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이용섭 광주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시토목직공무원상조회로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지역에서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나눔물결이 잇따랐다.

광주시는 1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시 토목직공무원상조회와 KT전남전북광역본부의 기부금 및 기탁식이 잇따라 열렸다고 밝혔다.

시청 토목직 공무원 253명으로 구성된 광주시토목직공무원상조회는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광주시토목직공무원상조회장 김재식 도시계획과장은 “상조회원들이 송년모임 대신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KT전남전북광역본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식품꾸러미 500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고추장, 된장, 즉석식품 등 13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식에 앞서 전달됐으며, 관내 사회복지관,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등에게 지원됐다.

KT전남전북광역본부 서창석 전무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국민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기술을 제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에 한파까지 더해져 더욱 위축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뜻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물결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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