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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비서실장은 국정에 전념하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물러나라 !"
- 월남참전전우회고엽제적폐청산위원회와 사법적폐청산연대, 13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2021. 01.13. 16:12:00

월남참전고엽제전우회 적폐청산위원회와 사법적폐청산연대 회원들이 13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영민 비서실장은 국정에 전념하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물러나라 !”고 주장하고 있다.

월남참전고엽제전우회 적폐청산위원회와 사법적폐청산연대는 13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월남참전고엽제전우회 적폐청산위원회가 2020. 12. 30.자 서울중앙지검 2021형제32호로 포스코와 회장 최정우를 상대로 고발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위반 배임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죄, 조세범 처벌법 위반죄’를 신속 엄정하게 수사하여 엄중히 처벌하여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특히, 제보를 인용해, “최 회장은 지난해 추석연휴 인 10월 2일(금) 3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1박2일 또는 2박3일 동안 용평의 한 리조트에서 사적 모임을 가졌다”고 밝히고, 유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참여정부 실세였던 변양균, 또 그의 통영 동향인 포스코 사외이사인 김성진 전 해수부장관 등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이들의 면면으로 알 수 있듯 이들은 포스코 차기 회장 선임에 충분히 입김을 넣을 수 있는 걸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아울어 “실제 지난 12월 11일 ‘CEO후보추천위’는 최정우 회장을 단수 추천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영향이 아니었는지 그 개연성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들은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해 11월 폭발사고로 3명이 죽었다”면서 “또 포항제철소는 12월 시설부실과 안전관리 미비로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또 대형트럭에 출근하던 노동자가 깔려 죽는 처참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최근 한 달여 동안 5명의 노동자가 더 이상 귀가길에 영원히 오르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의 산재 사망의 심각성을 말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의 지난해 12월 11일 최고위에서의 발언내용을 소개하면서 “문제는 포스코의 산재사고가 이처럼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도 전혀 개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계속해, 지난달 방송된 포항MBC ‘그 쇳물 쓰지마라‘를 둘러싼 포스코의 대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현재 포스코는 ▲잦은 안전사고로 소중한 인명손실 ▲경영실적 부풀리기성 분식회계 의혹 ▲하청업체 지불비용 연체 등의 갑질 ▲방송사 협박 등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지탄을 받는 기업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 모두는 3년 전 취임한 현 최정우 회장 임기 중 일어난 일로 그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특히 3년 전 취임 당시 안전관리비 등 재난대비 예산 1조 원 투입을 약속했으나 그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반면 자신의 경영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한해 수천억 원의 안전관리비 정비비 설비관리 비용을 줄여서 실적에 반영한 후 자신들만의 돈 잔치를 했다는 주장도 있다”면서 “그럼에도 포스코 이사회는 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다시 추천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유 비서실장은 최정우 회장과 사적인 관계로 공적인 부분을 혼동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면서 “더구나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대통령 임기를 잘 보필해 정권의 성공적 마무리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므로 더 이상은 구설수에 오르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단체들은 이같이 당부한 후 “▲경영부실, 분식회계 포스코는 각성하고 최정우 회장은 물러나라 ▲협력업체에 갑질하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사퇴하라 ▲유영민 비서실장은 최정우 현 회장 연임 불개입 입장을 밝혀라 ▲국민연금은 대주주 주주권을 행사 최정우 회장의 회장직 연임을 거부하라 ▲검찰은 최정우 회장을 고발한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라”고 촉구하면서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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