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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서준원 교수, 대한에이즈학회서 수상
‘젊은 연구자상’…TAF 치료제 효과 입증

2020. 12.01. 18:34:44

조선대병원 감염내과 서준원 교수

조선대학교병원은 감염내과 서준원 교수가 ‘2020년도 대한에이즈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에이즈학회에서 국내 HIV/AIDS 연구 활성화와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0년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실린 ‘HIV 양성환자에게 투여하는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을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푸마르산염(TAF)으로 변경한 후 나타나는 신장독성의 변화(Recovery of Tenofovir-induced Nephrotoxicity following Switch from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to Tenofovir Alafenamide in Human Immunodeficiency Virus-Positive Patients)’를 주제로 한 서준원 교수의 논문이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서준원 교수는 “TDF를 치료제로 사용하는 한국인 HIV 양성환자에게서 테노포비르 유발 신장독성이 흔히 관찰됐지만, TAF로 치료 약제를 변경한 후로 TDF 치료제 사용 이전의 수준으로 신장기능이 회복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TAF 치료 약제는 테노포비르에 의한 신장독성을 가진 HIV 양성 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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