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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연구과제 선정
순환기내과 현대용 임상교수, 스텐트 재협착 등 문제점 최소화 주제

2020. 11.10. 19:09:41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현대용 임상교수의 연구과제가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연구비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2020년도 제14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 연구과제에 현대용 임상교수의 ‘재협착 방지를 위한 초흡수성 고분자 나노섬유/스텐트 복합체 개발’이라는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엄정한 심사를 거친 이번 연구과제 중에서 신진연구비 1위까지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용 연구교수는 광주과학기술원 윤명한 교수팀과의 협업을 하게되며, 초흡수성 고분자를 이용한 나노섬유/스텐트 복합체를 제작해 전임상 돼지동물 실험을 통한 안정성과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현재 사용 중인 스텐트의 재협착과 혈전증 발생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스텐트 개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용 임상교수는 ‘좌주간지 관상동맥 중재술 후 안정형 협심증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2년간 임상경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비폴리머 약물용출 스텐트인 타이거 레볼루션(Tiger Revolution) 개발을 위한 돼지실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심도자 실험 3000례 기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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