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입력 : 2020. 10. 27(화) 18:14

광주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이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한 소셜 릴레이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캠페인에 동참했다.
‘핸드 인 핸드’캠페인은 지명받은 참가자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여, 다음 주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 원장은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전성남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 김갑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을 지목했으며, 조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몰을 통해 구매한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핸드인핸드 캠페인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핸드 인 핸드’캠페인은 지명받은 참가자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여, 다음 주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 원장은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전성남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 김갑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을 지목했으며, 조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몰을 통해 구매한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핸드인핸드 캠페인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