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속협, 4일 실내 농부장터 ‘보자기장’ 개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서 제철 농산물 안내
입력 : 2026. 07. 04(토)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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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와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1층과 2층에서 실내 농부장터 ‘보자기장’을 개최한다. 포스터제공=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와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1층과 2층에서 실내 농부장터 ‘보자기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장을 보며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과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장터에는 토종농부, 이주민, 청년, 도시농부 등 11개 농부팀이 참여해 감자와 양파, 방울토마토, 토종감자, 버섯,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 수제 디저트와 음료, 핸드드립 커피, 소금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음식팀과 생활도자기, 업사이클링 제품, 생활소품 등을 소개하는 수공예팀도 함께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장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종이팩을 가져오면 장터 쿠폰을 제공하는 ‘잘라펼쳐’ 캠페인과 쇼핑백·종이봉투·보냉백·유리병 등을 다시 사용하는 ‘한 번 더’ 순환부스, 폐플라스틱 재사용을 위한 친환경 물비누 나눔, 채식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브라질 전통 타악기 ‘바투카다’ 공연과 의류를 서로 교환하는 ‘아나바다 힙스터’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신수오 광주지속협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위원장은 “보자기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는 도시농부장터다”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장을 보며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과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장터에는 토종농부, 이주민, 청년, 도시농부 등 11개 농부팀이 참여해 감자와 양파, 방울토마토, 토종감자, 버섯,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 수제 디저트와 음료, 핸드드립 커피, 소금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음식팀과 생활도자기, 업사이클링 제품, 생활소품 등을 소개하는 수공예팀도 함께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장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종이팩을 가져오면 장터 쿠폰을 제공하는 ‘잘라펼쳐’ 캠페인과 쇼핑백·종이봉투·보냉백·유리병 등을 다시 사용하는 ‘한 번 더’ 순환부스, 폐플라스틱 재사용을 위한 친환경 물비누 나눔, 채식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브라질 전통 타악기 ‘바투카다’ 공연과 의류를 서로 교환하는 ‘아나바다 힙스터’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신수오 광주지속협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위원장은 “보자기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는 도시농부장터다”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