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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원 ‘시아와 친구들’ 공공 캐릭터 대상
시상식은 23일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상금 600만원 수여·활용 방안 컨설팅 기회도

2020. 10.16. 14:22:06

아시아를 상징하는 아시아문화원의 대표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이 우리동네캐림픽 어워즈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를 상징하는 아시아문화원의 대표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Sia&fam)이 우리동네캐림픽 어워즈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시아와 친구들’이 공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지역·정책·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를 모집해 대국민 투표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것이다. 올해 캐릭터 대상 예선에는 총 100개 지역·공공캐릭터가 경합을 벌여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일반인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공공·공통 부문에 선발돼 본선에 올랐으며, 시아와 친구들은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시아와 친구들’은 시아(Sia)와 고니(Gonee), 페리(Paree), 칼리(Kalee), 엘리(Elee), 키니(Keynee)로 구성돼있다. 각각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상징,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지난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앞서 공개했다.

먼저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시아는 아시아의 약어로, 호기심이 많고 탐구하고자 하는 아시아 어린이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나머지 다섯 친구들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트래저 헌터스 공연 모습
이와 함께 상상의 동물인 용의 모습을 한 고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적인 존재로 아시아 상상지킴이다. 앵무새를 연상시키는 페리는 언어구사 능력이 뛰어나 다양한 정보,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며, 자칼을 소재로 만들어진 칼리는 삶의 지혜와 교훈, 용기를 북돋고, 코끼리 모습을 한 엘리는 수학과 과학에 뛰어나 조립 및 탐구에 능하다. 원숭이 키니는 풍부한 상상력과 충만한 예술적 끼를 지녔다.

시아와 친구들을 활용한 주요 콘텐츠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트래저 헌터스’가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책자, 각종 굿즈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콘텐츠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상식 장면은 유튜브 ‘우리동네 캐릭터 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아시아문화원은 부상으로 상금 600만원을 받고,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 활용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다.

기념품에 활용되고 있는 ‘시아와 친구들’ 캐릭터


한편,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 부문 △대상 BS삼총사(보성군청) △최우수상 고양고양이(고양시청) △우수상은 뚜기, 뚜미(동래구청 )·조아용(용인시청) △장려상 광이, 진이(광진구청)·충주씨(충주시청), 공공 부문 △대상 시아와 친구들(아시아문화원) △최우수상 밥돌(한식진흥원) △우수상 나눔이(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키우미(한국자산관리공사) △장려상 수엉이(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건이강이(국민건강보험공단), 공통 부문 △전문가상 고마곰, 공주(공주시청) △굿디자인상 벌곰이, 달곰이, 왕코선생님, 토띠선생님, 알콩이(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라이징상 범이, 곰이(강원도) △누리꾼상 호둥이, 표지판 4형제(도로교통공단)이 각각 수상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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