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시민 제안 정책·예산에 반영한다
27개 시군구와 첫 소통회의…시민주권 실행과제 논의
종합계획·헌장 추진…‘시민의 날·노래’ 의견 수렴
종합계획·헌장 추진…‘시민의 날·노래’ 의견 수렴
입력 : 2026. 10. 20(화)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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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열린 ‘시·구·군 시민주권 및 주민자치 담당과장 소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제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추진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참여체계 마련에 나선다. 27개 시군구와 협력해 주민자치와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올해 안에 현장에서 실행할 핵심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통합특별시는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시군구 시민주권·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소통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시민주권 전담부서 신설에 맞춰 통합특별시와 시군구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주권 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시민주권헌장 제정 등 주요 과제를 살피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지역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통합특별시 시민주권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시민참여와 주민자치가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시군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마다 축적한 시민참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민 제안의 정책·예산 반영부터 추진 결과 안내까지 이어지는 절차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윤난실 부시장은 “시민주권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며 “올해 안에 현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주권의 가치는 제도로 구현하며 정책의 성과는 시민의 체감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7개 시군구와 상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주권 정책의 현장 실행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통합특별시는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시군구 시민주권·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소통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시민주권 전담부서 신설에 맞춰 통합특별시와 시군구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주권 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시민주권헌장 제정 등 주요 과제를 살피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지역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통합특별시 시민주권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시민참여와 주민자치가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시군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마다 축적한 시민참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민 제안의 정책·예산 반영부터 추진 결과 안내까지 이어지는 절차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윤난실 부시장은 “시민주권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며 “올해 안에 현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주권의 가치는 제도로 구현하며 정책의 성과는 시민의 체감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7개 시군구와 상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주권 정책의 현장 실행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