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역대 최대 스포츠과학 지원팀 파견
6개 팀 구성해 선수별 맞춤형 컨디셔닝·전력 분석 지원
AI·유전자 빅데이터 활용…부상 예방부터 심리 상담까지
AI·유전자 빅데이터 활용…부상 예방부터 심리 상담까지
입력 : 2026. 10. 14(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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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6개 팀으로 구성된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한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과학 지원팀을 현장에 투입한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6개 팀으로 구성된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은 광주스포츠과학센터 박사급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 전문 트레이너, 송원대학교 산학연 지원 인력 등으로 꾸려졌다.
선수들의 종목별 특성과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해 경기 전부터 종료 후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 전에는 개인별·종목별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상태를 최적화한다. 경기 중에는 실시간 전력 분석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과 기술적 보완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경기 후에는 인공지능(AI)과 스포츠 유전자(DNA)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수들의 피로 해소와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기 부담과 긴장감을 줄이기 위한 스포츠 심리 상담, 도핑 관련 컨설팅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현장 지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학생선수 지원 사업과 송원대학교의 산학연 협력을 연계한 전국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스포츠 유전자 분석과 학생선수 현장 밀착지원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왔다.
송원대학교 역시 광주시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측정장비 활용 교육과 컨디셔닝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스포츠과학 전문 인력과 첨단 분석 기술을 경기 현장에 접목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부상 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명예를 걸고 뛰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6개 팀으로 구성된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은 광주스포츠과학센터 박사급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 전문 트레이너, 송원대학교 산학연 지원 인력 등으로 꾸려졌다.
선수들의 종목별 특성과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해 경기 전부터 종료 후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 전에는 개인별·종목별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상태를 최적화한다. 경기 중에는 실시간 전력 분석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과 기술적 보완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경기 후에는 인공지능(AI)과 스포츠 유전자(DNA)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수들의 피로 해소와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기 부담과 긴장감을 줄이기 위한 스포츠 심리 상담, 도핑 관련 컨설팅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현장 지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학생선수 지원 사업과 송원대학교의 산학연 협력을 연계한 전국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스포츠 유전자 분석과 학생선수 현장 밀착지원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왔다.
송원대학교 역시 광주시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측정장비 활용 교육과 컨디셔닝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스포츠과학 전문 인력과 첨단 분석 기술을 경기 현장에 접목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부상 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명예를 걸고 뛰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