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해피니스CC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이재형씨, 1차 예선 신페리오 ‘우승’
"뜻밖의 우승 기뻐…다음 목표는 언더파"
입력 : 2026. 10. 12(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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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2026 광남일보·해피니스CC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1차 예선에서 신페리오 통합우승을 차지한 이재형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오늘 경기가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아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쁩니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2026 광남일보·해피니스CC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1차 예선에서 네트스코어(총 타수에서 핸디캡을 뺀 스코어) 68.8타로 신페리오 통합우승을 차지한 이재형씨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평소 여러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찾아다니며 참가해 왔지만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오늘은 샷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평소 해피니스CC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가끔 참가했던 그는 이번 대회 1차부터 5차 예선까지 모두 신청해 놓은 상태였다. 첫 출전부터 우승을 거머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셈이다.
골프 구력은 20년 가까이 된다. 30대 시절 건설 관련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골프를 접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꾸준히 필드를 찾으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
특히 올해는 라운드 횟수를 크게 늘렸다. 한 달 평균 10차례 가까이 필드에 나서며 경기 감각을 다지고 있다. 일주일에 2~3차례 라운드를 소화하는 반면 스크린골프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이씨의 강점은 드라이버샷이다. 평소 270~280야드가량의 비거리를 낼 만큼 장타력을 갖췄다. 반면 짧은 거리에서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어프로치와 아이언샷을 꾸준히 가다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자신 있던 드라이버샷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았지만 숏게임에서 이를 만회했다.
그는 “오늘은 드라이버가 생각처럼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래도 숏게임이 어느 정도 받쳐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우승의 기쁨을 누린 이씨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언더파 기록이다.
이씨는 “지금까지 개인 최고 기록이 이븐파인데 아직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여러 대회에 참가하면서 반드시 언더파를 쳐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2026 광남일보·해피니스CC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1차 예선에서 네트스코어(총 타수에서 핸디캡을 뺀 스코어) 68.8타로 신페리오 통합우승을 차지한 이재형씨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평소 여러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찾아다니며 참가해 왔지만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오늘은 샷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평소 해피니스CC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가끔 참가했던 그는 이번 대회 1차부터 5차 예선까지 모두 신청해 놓은 상태였다. 첫 출전부터 우승을 거머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셈이다.
골프 구력은 20년 가까이 된다. 30대 시절 건설 관련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골프를 접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꾸준히 필드를 찾으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
특히 올해는 라운드 횟수를 크게 늘렸다. 한 달 평균 10차례 가까이 필드에 나서며 경기 감각을 다지고 있다. 일주일에 2~3차례 라운드를 소화하는 반면 스크린골프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이씨의 강점은 드라이버샷이다. 평소 270~280야드가량의 비거리를 낼 만큼 장타력을 갖췄다. 반면 짧은 거리에서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어프로치와 아이언샷을 꾸준히 가다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자신 있던 드라이버샷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았지만 숏게임에서 이를 만회했다.
그는 “오늘은 드라이버가 생각처럼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래도 숏게임이 어느 정도 받쳐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우승의 기쁨을 누린 이씨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언더파 기록이다.
이씨는 “지금까지 개인 최고 기록이 이븐파인데 아직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여러 대회에 참가하면서 반드시 언더파를 쳐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