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6. 09. 30(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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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5시5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원산동의 창고용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원산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51분 남구 원산동의 창고용으로 사용하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 대원 26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29분 만인 오전 6시20분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동과 인근 가건물 절반이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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