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추진
1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농가 찾아가 직접 파쇄
입력 : 2026. 09. 30(수)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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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은 수확기 이후 방치되기 쉬워 가을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군은 9월 중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10~11월에는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춧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해남군에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농가와 마을은 파쇄할 영농 부산물을 작업이 가능한 지정 장소에 사전 집적해 두어야 한다.
특히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등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올 상반기에도 147농가 12.3㏊ 규모의 영농 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도 수확철 영농 부산물 발생 시기에 맞춰 순회 파쇄를 확대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을철 영농 부산물을 적기에 파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가 편의를 높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은 11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061-531-3836)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영농부산물은 수확기 이후 방치되기 쉬워 가을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군은 9월 중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10~11월에는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춧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해남군에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농가와 마을은 파쇄할 영농 부산물을 작업이 가능한 지정 장소에 사전 집적해 두어야 한다.
특히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등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올 상반기에도 147농가 12.3㏊ 규모의 영농 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도 수확철 영농 부산물 발생 시기에 맞춰 순회 파쇄를 확대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을철 영농 부산물을 적기에 파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가 편의를 높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은 11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061-531-3836)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