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남대 찾아간다…대학생 진로상담·AI 체험
10월 28일 방문…AI 서비스 체험존·이동형 AS 버스·커피차 운영
입력 : 2026. 09. 28(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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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의 진로 상담부터 휴대폰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에서는 오는 10월 28일 진행된다.
SK텔레콤이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체험과 휴대전화 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28일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열린 상담실’이 마련된다.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이 대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직접 듣고 상담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관련 멘토링도 연계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이 SK텔레콤의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AI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에이닷 전화의 녹음·요약·안심 기능과 T 우주 구독 서비스를 통한 편의점·카페 할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게임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찾아가는 카페’도 운영된다.

학생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를 받을 수 있으며,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서비스 개선사항,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디지털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휴대전화 관련 서비스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는 이동형 AS 버스도 운영된다.

이동형 AS 버스에서는 휴대전화 단말 점검과 액정 필름 무료 교체, 단말기 클리닝 등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반 안심 서비스 ‘가족케어’ 시연과 최신 스마트폰 기능 안내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전남대를 비롯해 전국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충남대를 시작으로 충북대, 전남대, 대구대, 육군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 부산대 등 전국 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T멤버십 혜택 강화와 러닝 마케팅 등에 반영하는 등 젊은 고객층의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찾아가는 캠퍼스’는 청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현장 소통 활동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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