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통합돌봄 품질관리 체계 구축·고난도 사례 대응 등 성과
입력 : 2026. 09. 17(목)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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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은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도입 초기부터 광주시 및 현장과 협력해 공공 전담 품질관리 체계인 ‘광주온품’을 구축하고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업무편람 제·개정, 제공기관 실무회의와 컨설팅, 모니터링, 식사지원 사업 품질관리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사업모델 개발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광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역에서 축적한 돌봄 서비스 운영 경험을 정책화한 점이 평가받았다.

직영기관인 안심돌봄센터를 통한 고난도·고위험 사례 대응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정서 불안 등 민간기관의 대응이 어려운 사례를 직접 맡고, 야간과 휴일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긴급·일상돌봄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심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에 대응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앞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미란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표창은 광주시의 복지행정과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의 전문성, 현장과의 협업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돌봄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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