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어르신 활기차고 행복한 도시 만든다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3대 축…노인복지 확대
노인인구 10%까지 일자리 제공…‘목포돌봄365’도 촘촘
노인인구 10%까지 일자리 제공…‘목포돌봄365’도 촘촘
입력 : 2026. 09. 17(목)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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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사진은 최근 열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노인일자리 확대와 여가·문화활동 지원, 통합돌봄 강화를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가장 먼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노인인구의 10% 수준까지 늘린다.
올해 8월 말 기준 목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7751명이며, 현재 4178명, 8.8%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참여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인구의 10%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가와 문화생활을 통한 ‘행복한 노후’ 지원도 강화한다.
목포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래교실과 건강·체육, 취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목포형 통합돌봄 서비스인 ‘목포돌봄365’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한다.
목포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와 문화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지역사회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이가 들어도 삶의 활력을 잃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의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노인일자리 확대와 여가·문화활동 지원, 통합돌봄 강화를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가장 먼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노인인구의 10% 수준까지 늘린다.
올해 8월 말 기준 목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7751명이며, 현재 4178명, 8.8%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참여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인구의 10%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가와 문화생활을 통한 ‘행복한 노후’ 지원도 강화한다.
목포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래교실과 건강·체육, 취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목포형 통합돌봄 서비스인 ‘목포돌봄365’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한다.
목포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와 문화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지역사회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이가 들어도 삶의 활력을 잃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의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