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먹거리·제수용품 할인전
삼겹살·한우·과일·수산물 등 필수상품 3600종 재입고
입력 : 2026. 09. 16(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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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홈플러스가 주요 먹거리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추석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홈플 is BACK’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삼겹살과 한우, 계란, 생선, 과일 등 필수상품 3600여종을 준비하고 재입고를 완료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상품인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할인 판매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보먹돼 전 품목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역시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우 국거리와 등심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혜택을 확대했으며, 17~18일에는 한우 등심을 대폭 할인한다.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주요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국내산 신선특란과 노르웨이 생연어 등을 멤버십 또는 행사카드 혜택을 적용해 할인 판매하며, 정통단팥빵과 당당 옛날통닭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과일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 등 제철 과일을 행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해 추석 과일 준비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제수용품 할인도 이어진다. 심플러스 적·전류를 비롯해 맛살과 햄, 식용유, 당면, 부침·튀김가루 등 추석 음식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데친 문어와 손질 수제 동태살, 대구살 등 수산물과 햅쌀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1+1 행사도 확대한다.

두부와 굴소스·장류, 요거트·가공우유, 파스타 소스·면, 코카콜라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1+1으로 판매한다. 17~20일에는 케첩·마요네즈와 피자, 핫도그·돈까스 등도 1+1 행사에 포함된다.

추석 선물세트도 할인한다. 유명 산지 사과와 배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냉장 선물세트 등을 마련했으며, 카드 결제와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은 5대 행사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KB국민·우리·롯데카드이며 체크카드도 포함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을 넘어 필수상품 3600여종의 재입고를 완료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며 “주요 먹거리와 추석 제수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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