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특구, 교육부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A등급’
중등직업교육 혁신·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현장 밀착형 정책 호평
전남 20개 지역도 A등급…전남광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
전남 20개 지역도 A등급…전남광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
입력 : 2026. 09. 14(월)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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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20개 지역도 A등급을 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 중이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은 물론 보호자의 자녀 돌봄 기회를 확대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가 시범운영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평가에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것은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등 지역사회 모두가 뜻을 모아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종료되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한다.
광주는 광역·특별시 대상인 2유형으로,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이 1·2유형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 중이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은 물론 보호자의 자녀 돌봄 기회를 확대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가 시범운영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평가에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것은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등 지역사회 모두가 뜻을 모아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종료되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한다.
광주는 광역·특별시 대상인 2유형으로,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이 1·2유형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