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장 국제교류섬 공간 ‘화제’
30개 해외 지방정부·3개 국제기구 참여…8개 공간 조성
입력 : 2026. 09. 10(목)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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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스와힐리 문화가 잘 보존된 케냐 라무섬의 전통악기 ‘시와(Siwa)’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갈라파고스와 산토리니, 하와이, 몰디브 등 세계 각지의 섬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1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는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지의 섬이 지닌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 산업과 미래상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각 지역의 섬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세계의 섬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자연유산을 비롯해 페루 타킬레의 전통 직물문화, 그리스 이오니아와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해양경관, 케냐 라무의 스와힐리 문화 등 각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와 관광자원뿐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관광 혁신 등 세계 섬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 지역의 노력도 소개한다.
국제교류섬의 해외 지방정부관은 회차별로 전시 콘텐츠를 교체해 관람객들이 박람회 기간 중 다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섬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1·2차 전시는 10월 5일까지, 3차 전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국내 섬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국내 지자체관에서는 제주와 인천, 여수, 경남 등의 섬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2차 전시부터는 부산과 울릉군 등이 참여한다.
한국홍보관과 공공기관관에서는 섬 관련 정책과 연구·사업을 소개하고, 수산수출기업홍보관과 산업관에서는 지역 기업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뿐 아니라 세계 섬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제교류섬 컨퍼런스룸에서는 섬 코디네이터가 각 섬의 이야기와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이 섬, 어때?’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12일과 19일, 10월 3일 10일 17일 24일 31일에 진행된다.
1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는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지의 섬이 지닌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 산업과 미래상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각 지역의 섬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세계의 섬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자연유산을 비롯해 페루 타킬레의 전통 직물문화, 그리스 이오니아와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해양경관, 케냐 라무의 스와힐리 문화 등 각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와 관광자원뿐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관광 혁신 등 세계 섬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 지역의 노력도 소개한다.
국제교류섬의 해외 지방정부관은 회차별로 전시 콘텐츠를 교체해 관람객들이 박람회 기간 중 다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섬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1·2차 전시는 10월 5일까지, 3차 전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국내 섬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국내 지자체관에서는 제주와 인천, 여수, 경남 등의 섬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2차 전시부터는 부산과 울릉군 등이 참여한다.
한국홍보관과 공공기관관에서는 섬 관련 정책과 연구·사업을 소개하고, 수산수출기업홍보관과 산업관에서는 지역 기업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뿐 아니라 세계 섬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제교류섬 컨퍼런스룸에서는 섬 코디네이터가 각 섬의 이야기와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이 섬, 어때?’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12일과 19일, 10월 3일 10일 17일 24일 31일에 진행된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국의 섬이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이 이곳에서 지구촌 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