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총력
12~14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성공적 대회 개최"
입력 : 2026. 09. 06(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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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가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안내포스터.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장성군이 오는 12~14일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공개행사 연출계획을 비롯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분야별 보완대책 및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여한다. 검도와 게이트볼, 야구 등 23개 정식종목과 민속종목인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장성 홍보대사 김태연, 박지현, 장민호 등이 만드는 화려한 무대가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와 함께 10월 15~16일 장성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군은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전반적인 사항과 음식점 및 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로 전담업무를 공유했다.

또 앞서 진행된 정례조회에서도 모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을 알리고, 성공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남은 기간 동안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숙박 및 음식점 친절 및 위생,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 및 안전대책 마련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장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장성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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