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여수섬박람회에 올인해야하는 이유
입력 : 2026. 09. 01(화)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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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5일~11월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박람회 기간동안 52억원을 투입해 전남권 34개 섬에 ‘반값’여객선을 운항하는 내용의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말 그대로 전남지역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한다.
관광객의 섬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춰 섬 접근성을 높여 섬지역의 관광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통합시의 이번 조치로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운영됐던 이 사업의 대상과 지원규모는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된다.
특히 여수~거문도와 돌산읍~금오도,백야도~낭도, 여수~연도 등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지역 지원 항로를 대폭 포함시켜 박람회 관람과 섬 여행을 연계했다.
또 섬박람회 관람 수요를 전남권 섬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해 고흥~거문도, 목포~가거도, 해남 우수영~장산도, 진도~관매도, 조도~진도 등의 항로도 들어갔다.
여기에 박람회장 주변의 육상교통 정체에 대비해 6억 원을 들여 요트와 유람선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키로 했다.
뿐만 아니다.
또 이 기간 관광객의 섬 방문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목포 달리도·외달도,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 고흥 쑥섬·연홍도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반값여행’도 진행된다. 장흥·고흥·완도·영광·강진·해남·영암 등 육지 지역에서 이달말까지 ‘반값여행’이 이어진다.
통합특별시가 ‘반값 OO’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전남광주권의 다양한 섬 방문을 늘려 섬 체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 섬박람회가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소비를 확산시키는 계가가 되길 바라는 기대도 한 몫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전남권의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좋은 기회인 이번 박람회의 성공 추진을 위해 행·재정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박람회 기간동안 52억원을 투입해 전남권 34개 섬에 ‘반값’여객선을 운항하는 내용의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말 그대로 전남지역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한다.
관광객의 섬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춰 섬 접근성을 높여 섬지역의 관광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통합시의 이번 조치로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운영됐던 이 사업의 대상과 지원규모는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된다.
특히 여수~거문도와 돌산읍~금오도,백야도~낭도, 여수~연도 등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지역 지원 항로를 대폭 포함시켜 박람회 관람과 섬 여행을 연계했다.
또 섬박람회 관람 수요를 전남권 섬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해 고흥~거문도, 목포~가거도, 해남 우수영~장산도, 진도~관매도, 조도~진도 등의 항로도 들어갔다.
여기에 박람회장 주변의 육상교통 정체에 대비해 6억 원을 들여 요트와 유람선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키로 했다.
뿐만 아니다.
또 이 기간 관광객의 섬 방문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목포 달리도·외달도,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 고흥 쑥섬·연홍도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반값여행’도 진행된다. 장흥·고흥·완도·영광·강진·해남·영암 등 육지 지역에서 이달말까지 ‘반값여행’이 이어진다.
통합특별시가 ‘반값 OO’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전남광주권의 다양한 섬 방문을 늘려 섬 체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 섬박람회가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소비를 확산시키는 계가가 되길 바라는 기대도 한 몫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전남권의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좋은 기회인 이번 박람회의 성공 추진을 위해 행·재정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