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에 심는 ‘농심’…농협 광주본부 교육 나서
초등생 대상 ‘농심천심 클래스’ 개강
입력 : 2026. 08. 31(월)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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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과 함께 ‘농심천심 클래스’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원장 김진구)과 함께 아동을 위한 ‘농심천심 클래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농심천심 클래스’는 초등학생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처음 열린 행사에는 이철호 본부장과 김진구 원장을 비롯해 농협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8곳의 4~6학년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와 농심천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농업의 관계를 살펴보는 이론 활동과 직접 농작물을 키워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역할, 농심천심의 의미, 기후위기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룬다. 체험활동에서는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와 모종 심기, 이름표 제작 등을 진행하고 활동 후 소감을 나누며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농업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은 “농심천심 클래스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래세대에게 농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원장 김진구)과 함께 아동을 위한 ‘농심천심 클래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농심천심 클래스’는 초등학생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처음 열린 행사에는 이철호 본부장과 김진구 원장을 비롯해 농협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8곳의 4~6학년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와 농심천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농업의 관계를 살펴보는 이론 활동과 직접 농작물을 키워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역할, 농심천심의 의미, 기후위기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룬다. 체험활동에서는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와 모종 심기, 이름표 제작 등을 진행하고 활동 후 소감을 나누며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농업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은 “농심천심 클래스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래세대에게 농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