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산물 안전성 분석 ‘국제 최고 수준’
FAPAS 8년 연속 우수 판정…정밀 분석역량 입증
입력 : 2026. 08. 26(수)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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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관리 분석 현장모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으며 비축농산물 안전성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 화학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이다.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T는 분석 역량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여하고 있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를 받아왔으며, 올해까지 8년 연속 ‘Satisfactory’ 판정을 기록했다.
2026년 평가에서는 잔류농약 6개 성분, 중금속 2개 성분, 곰팡이독소 1개 성분 분석에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금속 항목 가운데 카드뮴 분석에서는 기준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미량의 유해물질 성분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aT의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를 통해 다시 확인된 것이다.
aT는 국제 수준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6년 정부 비축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를 위해 ‘품질안전실험실’을 설치한 이후 배추·양파·고추·감자·대두·밀·메밀 등 주요 비축농산물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간 약 3000건의 분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이번 FAPAS 평가 결과는 aT의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인프라와 전문인력의 숙련도가 결합한 성과다”며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전 분야에 걸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강화해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 화학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이다.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T는 분석 역량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여하고 있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를 받아왔으며, 올해까지 8년 연속 ‘Satisfactory’ 판정을 기록했다.
2026년 평가에서는 잔류농약 6개 성분, 중금속 2개 성분, 곰팡이독소 1개 성분 분석에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금속 항목 가운데 카드뮴 분석에서는 기준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미량의 유해물질 성분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aT의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를 통해 다시 확인된 것이다.
aT는 국제 수준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6년 정부 비축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를 위해 ‘품질안전실험실’을 설치한 이후 배추·양파·고추·감자·대두·밀·메밀 등 주요 비축농산물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간 약 3000건의 분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이번 FAPAS 평가 결과는 aT의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인프라와 전문인력의 숙련도가 결합한 성과다”며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전 분야에 걸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강화해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