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재개장 흥행 이어가…특가행사 진행
한우·한돈부터 계란·과일·생활필수품까지 할인
입력 : 2026. 08. 26(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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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상품을 중심으로 세 번째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홈플 is Back’ 세 번째 특가행사를 열고 지난 2주간 행사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우와 한돈 일품포크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돈 일품포크는 28일부터 30일까지 행사 대상이며 온라인 판매는 제외된다.

수산물과 축산물 할인도 마련했다. 냉수마찰 기절꽃게와 전복 특대, 부산 간고등어 등을 할인 판매하며, 냉동 삼겹살도 행사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소비자를 겨냥해 계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

과일과 채소류도 할인 대상이다. 복숭아 전 품목과 영암 무화과를 할인 판매하고, 4대 카드로 결제하면 햇사과와 국산 포도 전 품목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산 감자와 깐마늘도 할인 판매한다.

생활필수품에 대한 할인도 강화한다. 된장·고추장·식용유·참치액·쯔유 등 양념류를 비롯해 제과·피자·유부초밥·요거트·치즈·음료·화장지 등 다양한 상품을 브랜드별로 1+1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4대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시 마이홈플러스 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계속 매장을 찾아주시고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대를 가지고 홈플러스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큰 폭의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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