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섬 주민 찾아 건강·금융·고용·복지 상담
신안 암태·비금서 6개 기관 참여 복합지원 첫 운영
입력 : 2026. 08. 24(월)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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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합지원 현장상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섬 주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과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함께 상담하는 복합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신안군 암태면 남강선착장과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처음 운영했다.
이번 현장상담은 정신건강 문제와 채무,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신안군, 고용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서민금융상품·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상담 △복지위기가구 발굴 △복지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선착장 상담 현장을 찾기 어려운 거동 불편 주민에게는 상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경제·복지 여건 등을 살폈다.
상담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이나 경제·복지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해당 주민을 정신건강·금융·고용·복지 분야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지역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여수·고흥·영광·완도·진도·신안 등 유인도가 10개 이상인 6개 시·군에서 ‘섬지역 생명노둣돌 구축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상담도 생명노둣돌 구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통합특별시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다른 섬지역까지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섬 주민을 직접 찾아 정신건강과 경제·고용·복지 문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며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신안군 암태면 남강선착장과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처음 운영했다.
이번 현장상담은 정신건강 문제와 채무,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신안군, 고용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서민금융상품·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상담 △복지위기가구 발굴 △복지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선착장 상담 현장을 찾기 어려운 거동 불편 주민에게는 상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경제·복지 여건 등을 살폈다.
상담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이나 경제·복지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해당 주민을 정신건강·금융·고용·복지 분야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지역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여수·고흥·영광·완도·진도·신안 등 유인도가 10개 이상인 6개 시·군에서 ‘섬지역 생명노둣돌 구축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상담도 생명노둣돌 구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통합특별시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다른 섬지역까지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섬 주민을 직접 찾아 정신건강과 경제·고용·복지 문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며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