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 아동·청소년 대상 ‘보듬음 프로젝트’ 추진
입력 : 2026. 08. 23(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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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공연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보듬음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경찰서
광주 동부경찰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공연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보듬음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보듬음(Art-Embrace) 프로젝트는 ‘보호’와 ‘문화예술(Art)를 융합해 아동 청소년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멘토링과 예방교육, 문화 예술 체험 및 정서 지원으로 비행 노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경찰은 보호시설·학교 밖 청소년 중 가출이나 범죄에 노출된 고위험 청소년을 지속 발견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면담 관리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또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면담 관리,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배승관 광주 동부경찰서장은 “경찰과 아동보호시설·청소년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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