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총력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서 필요성·당위성 알려
입력 : 2026. 08. 20(목)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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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특별세션’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특별세션’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인간과 AI, 그리고 정책의 정당성: 새 정부 공약 1년의 과정과 성과’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정책학계 교수와 연구자, 공공기관과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례군은 행사장을 찾은 정책·행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배부하며, 5대강 중 유일하게 독립된 전담 환경행정기관이 없는 섬진강의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과 섬진강유역환경청을 구례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현재 섬진강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함께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위기와 반복되는 홍수·가뭄 등 물 재난에 대응하고 수질·수량·하천·생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섬진강 수계에 특화된 독립적인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구례는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생태적 상징성과 현장성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도 적극 홍보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섬진강은 전북·전남·경남을 아우르는 독립적인 수계임에도 별도의 전담 환경행정기관이 없는 실정이다”며 “섬진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상·하류를 균형있게 관리할 수 있는 최적지가 구례라는 점을 적극 알려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인간과 AI, 그리고 정책의 정당성: 새 정부 공약 1년의 과정과 성과’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정책학계 교수와 연구자, 공공기관과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례군은 행사장을 찾은 정책·행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배부하며, 5대강 중 유일하게 독립된 전담 환경행정기관이 없는 섬진강의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과 섬진강유역환경청을 구례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현재 섬진강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함께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위기와 반복되는 홍수·가뭄 등 물 재난에 대응하고 수질·수량·하천·생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섬진강 수계에 특화된 독립적인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구례는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생태적 상징성과 현장성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도 적극 홍보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섬진강은 전북·전남·경남을 아우르는 독립적인 수계임에도 별도의 전담 환경행정기관이 없는 실정이다”며 “섬진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상·하류를 균형있게 관리할 수 있는 최적지가 구례라는 점을 적극 알려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